강화에 있는 갤러리 더웨이 (GALLERY THE WAY)에서는 "Brillant story "라는 기획전을김헤진 작가, 우영란 작가를 모셔서 장신구 전을 열고있다.
포스터
김혜진 작가는
실크와 진주를 소재로 하여 자연의 아름다움을 주재로
작품을 표현하였으며.....
작품을 감상한다면
우영란 작가는
칠보를 소재로 하여
눈을 통해 보아온 자연을 주재로 아름다운을 표현하였다.
작품을 감상한다면
GALLERY THE WAY
문의 032.932.8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