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갤러리더 웨이 ( Gallery The Way)에서 -권순익 전-

강화대교를 지나 강화도 해안도로를 타기 시작하면 조금 가다 팔만대장경 판각터로 알려진 선원사지로 라는 이정표가 나온다. 그 이정표를 따라 오른쪽으로 회전하면 정면으로 나즈막한 언덕 위에 GALLERY THE WAY(갤러리 더 웨이)라는 갤러리가보인다.

그 곳에서 개관전인 첫번째 시작인 '민화,화려한시작'이란 타이틀로 최덕례 민화전이 성황리에 끝내고, 두번째 시작인 '함축, 그 아름다운 이야기....' 권순익 전이 열리고 있다.

작품을감상을 한다면.......








Posted by 최귀숙